주행해보니깐 저번 차보다 소음 유입이 적게 되는 거 같네요. ( 2016년 K5 에서 2024년 쏘나타로 변경 )
쏘나타 출고 타이어는 TA31 이고 K5 타고 다녔을때는 TA91 ( 마제스티9) 이어서
더 시끄럽겠구나 생각했는데 오히려 조용한데 이게 서자랑 적자의 차이인가요 ?
아니면 새차 샀다고 기분이 업되어서 모든 게 좋게 느껴지는 단계인가요 ?
저번이랑 같은 엔진 같은 변속기라서 힘 없는 건 매한가지인거 보니 그건 또 아닌 거 같은데....
다르겟죠 ㅎㅎ
똑같은차도 2년만 타면 성능 줄어들던대여
연식도 다르고 타이어는 첨에만 좋게
느껴지고 시간지나면 무뎌지고
근데 ta31이 들어갔어요? 17인치 인가요?
18 19인치는 피렐리 들어가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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