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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친구들과 두꺼비집 놀이를 하던 중이었고 그냥 문득 그러고싶어서 그랬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악의는 없었어요.
누구신지 모르지만 죄송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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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을 기다려도 안와서 빡친 삼촌이 상대방차 유리깨서 사이드 풀고 우리태우고 감. 지금와서 생각하면...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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