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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게인 : 발기가 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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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디시 다녀갔냐고해서 잠결에 빡쳐서 그게 뭐야 먹는거냐고 하니까 끊던데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말해야 이해할런가??
누가 난독인거지??
저 전화 받은적있는데
이번 기회에 AV업계에 스카웃되고
싶으니 빨리 유포해달라고 했음.
마사지 샵가서 물고 빨고 30여분간 ㅅㅅ한 동영상 있으니 이거 가족들 지인들한테 유포한다고..
순간 쌍욕하면서 내가 지금까지 ㅅㅅ를 10분이상 해본적이 없는데 그런 영상 있으면 이건 소장각이니 내가 사겠다고 했더니 뭐..이런 스벌넘이 다 있냐고 조루약이나 처묵으라 하면서 전화를 끊던..
전화 받은적 있음
안선지 꽤 됐다고 하니 걍 끊던데...
저 보이스피싱옴
근데 스피커폰임
순간 뭔 개소리지 생각하고 무슨말이에요 물었더니 끊음
가본적없고 세상 싫어해서 당당함이 묻어나왔나…
와이프도 안가는거 알고 그냥 넘어갔는데
혼자 있었으면 장난이라도 쳤을텐데…
동영상을 ai로 합성하고 뿌려대면 주변사람들은 긴가민가 할수도 있겠지만 꼭 소문이 돌긴 돌것 같네요
해결방법은 자신의 개인정보를 잘 지켜내는게 좋을듯 한데 가능할까 싶네요
상대방이 누가5야 하면 개꿀잼일것같은데ㅋㅋㅋ
예전에는 전화오는게 유흥 한번이라도 해본사람한테 전화옴
유흥 해본 사람 전번이 전국적으로 DB화 되어 있음
저런전화 오면 쫄지말고 그냥 끊고 차단 박으면 됨
요즘은 그냥 다 돌리나보네
확률이 적어질텐데ㅎ
그때 딸이 여섯살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씨로 톡도 아니고 문자 보내는건 나도 못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핸드폰 번호로 온 전화를 받아봤는데 결론적으론 위와 같은 스팸 전화 인데...
요즘 정말 수법이 다양하고 교묘합니다.
물론 전 당하진 않았습니다. ㅋ
서비스로 나에게도 편집본말고 딸용으로 감독판으로 달라했더니 끊더군요..바로 경찰서 신고하니 지금 그런 신고 겁나 들어온다고...ㅋㅋ
한두넘이 걸린다는거에요..
그럼 재네들 입장에선 엄청난 이익이라서.
지금까지도 안 끊어지고 계속 전화 하는 이유입니다..
몇번 가본 고위직 공무원이고 잃을게많은 사람은 철랑할듯
퍼져나가면 섭외 전화가 많이 올텐데 마리죠. 에헴
국위선양 한다 생각하고 섭외에 정중하게 얼른 가겠 스빈다 하고 대답하겠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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