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월 28일 아침 회사출근에 아이오닉6 타고 회사가다가 하부에서 끌리는소리가남..내려서 확인 ..언더카바 휠하우스카바 다 찢어짐..종이장 재질의 언더 카바 ㅋㅋ한참웃고 현대 블루핸즈 가서 점검 ..언더 휠카바 다찢어지고 눈이 하부에 꽉찾있고 정비사분 이런차 처음본다고 ㅋㅋ 언더카 바 속으로 눈이 엄청 ㅋㅋㅋ 시화 하이테크 주재원 하고 통화. .무조건 소비자 과실이라고 함 ..ㅋㅋㅋ어이없음 ..무조건 소비자 과실이라고 통화 처음부터 결론 짖고 통화 30분함..아런 개쓰레기 언더카바 인지 방음 부직포 인지 ㅋㅋ 현대 자동차. 이런주재원 때문에 현대 이름에 먹칠 하는것 같았음ㅋㅋ
고급차보면 부직포 재질로 마감함
그리고 소비자 과실맞음
고급차보면 부직포 재질로 마감함
그리고 소비자 과실맞음
언더커버 다 뜯겨서 센터 입고하네요
눈이 쌓인곳을 피해서 가든 해야져
승용차가 제설차도 아이고 ㅋㅋ
요즘차는 쌍팔년도 차와는 달리 경량화와 노면소음감소를 위해 PP같은 재질로 만드는데.
문제는 공기저항 감소와 디자인 측면에서 휠하우스는 작게 타이어는 더 크게 만들어 휠하우스가 꽉차게 만듬
이때문에 물웅덩이를 세게 지나가거나 눈길을 오래 주행하면 눈과 흙덩이가 휠하우스 후방에 쌓이면서 휠하우스 재질을 눌러 파손되는 경향이 높음. 고정핀도 플라스틱이라서 파손되는 경우도 많음
제작 문제도 아니고 설계 오류도 아님
고객과실로 처리해야할 사항
이런 개쓰레기가 싫으면 수입차 타던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