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모래쯤 문앞에 수리된 낚시대 오는건 알고 있어도...또 다른 택배하나가 오는데 쟈기 건줄알고 열어봤겠지?
일단 먼저 미안해....
싫어하는거 알면서 나도 참 고민 많이했어...
정말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내마음속에는 악마와 천사가 한동안 내귀를 너무 아프게 했어....일도 제대로 안잡히고,...업무에 집중도 할수가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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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제일 싫어하는거 알어....그래도 제일 싼걸로 구매했어.
알아 나도..금액이 중요하지가 않은거....
미안해....이번에 진짜 진짜로 다시는 안살께
앞으로 절대 사지 않을께
그리고 가정과 집안일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할께
정말 진짜야 진짜~!
쟈기야 사랑해~!
성서 5차단지 세천에 강변에도 출조 오십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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