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동네 근처에서 도로에 주차를 했었는데
볼일보고 나오는데 모르는사람이 차앞에서 폰번호 보면서 전화누르고 잇길래 무슨일이냐고 물으니 휴대폰판매자라고 했답니다.
거기 바로앞이 휴대폰매장이었습니다.
그래서 휴대폰 안바꾼다고하니 붙잡고 제발 바꾸라고 사정을 몇분동안 했다고합니다.
바쁘다고 뿌리치고 오는데 그날 저녁까지 기다린다고 꼭오라고 했엇는데 안가니 저녁시간에 외안오냐고 전화가 오고
폰안바꾼다고 다시말하니 내일도 기다릴테니 와달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알아보니 신천지가 운영하는 폰매장같은데요.
번호차단하니 다른번호로 계속 오라고 연락오고 다른번호카톡으로도 연락이 오고 아주 성가시게 굴고잇는데요.
혹시 주차나 다른일때문에 오는 전화가 아닌가 싶어서 모르는번호 전부 전화를 안받을수도 없고 어떻게 처리해야 좋을까요?
매장앞 도로에 주차되어있는 차량들마다 전부 폰번호보고 전화하는걸로 추정됩니다.
주차되어있는 차량번호를 보고 호객전화를하면 개인정보법위반이라고 했던거같은데
고소고발할경우 저의 부모님의 개인정보도 상대측에게 알려진다고 들은것같은데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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