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재난 지원금 사료값으로 몰빵 했고요
새벽 4시 50분 돼면 울어댑니다 물론 밥달라고요
제집이 한옥이라 낮에 창호문을 열고 국감에 집중하다 개깜놀했읍니다
제가자는 이블위에 세마리가 있는거예요
고양이 원래 이래요?
깨터는 시즌이라 모친이 말릴려고 따사론 햇빛에 내놌았지요.구박에
아니 썅놈에 색히들이 모래도 아닌데 두번이나 똥을싸논 겁니다 처음은 모래여서 그랬겠건 했는데 두번짼 뚜껑을 덮어 놨거등여? 세상에...
뚜끵을 제치고 싼거있죠.
어케하나요 밭에다 싸던넘들이 잘파지는 말리는 들깨다라이에 싼듯한데 안면몰수할수도 없고 흙..
용판아 고맙다. 니덕에 국감 잼났다
약주 적당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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