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아내가 한말이 귓가에 맴돈다...
결혼 생활중 11번의 범죄를 저지르고 3번의 징역을 살았던 조둔순에 대해 "술만 먹지 않으면 바르고 가족에게잘했던 사람이다" 모든 잘못은 술에 있다던 그 아내에 말이 믿어지지 않는다...
조두순 피해자들은 그를 피해 이사도가고 마주치지 않으려 노력 한다는데...
윤짜장 "전두환 5.18군사 쿠테타 빼면 정치 잘했다"호남사람 들도 그런 이야기를 한다더라...
가해자와 피해자들이 아직도 두눈 퍼렇게 살아서 고통 받고 있는데 어찌 저런말을 지껄이는지...
저런인간 대통령 만들겠다는 사람들 정신 차리길 바랍니다
피해자와 가해자가 아직도 같은 세상에 살아 있습니다 아직도 고통받는 피해자들도 적지않다는 것을
우리모두 있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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