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서울자취생활 힘들게 버티면서 걱정할까봐
늘 잘 지낸다 별일 없다 ! 라며 힘든 내색 안하다가
너무 힘들고 보고싶을때 했던 말입니다.
나 : 엄마 ~ "엄마는 엄마 안보고 싶나 ?"
엄마 : 나도 우리엄마 보고싶지~
서울 새벽 고속버스타고 부산추모공원가서
외할머니 묘앞에서 어머니께서 엄청 우시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어머니 늘 감사합니다. 잘하겠습니다.
그리고 속 상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힘내겠습니다.
4년전 서울자취생활 힘들게 버티면서 걱정할까봐
늘 잘 지낸다 별일 없다 ! 라며 힘든 내색 안하다가
너무 힘들고 보고싶을때 했던 말입니다.
나 : 엄마 ~ "엄마는 엄마 안보고 싶나 ?"
엄마 : 나도 우리엄마 보고싶지~
서울 새벽 고속버스타고 부산추모공원가서
외할머니 묘앞에서 어머니께서 엄청 우시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어머니 늘 감사합니다. 잘하겠습니다.
그리고 속 상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힘내겠습니다.
우리아들 잘 할거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