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회사생활하며
가족 돌보며 살고 있습니다.
친구 매번 생각나지만 일년에 몇번 만날까 말까
회사 직원 어울리고싶지만 위와 같은 상황.
거의 칼퇴근해서 집에서 가족 돌보고 있는데
짜증 섞인 말과 잔소리
참고 또 참고 참습니다.
집에서 말을 이젠 인하게 되네요.
꼬투리가 잡힐 수 있으니.
늘 조심해야죠.
어렵네요..
열심히 회사생활하며
가족 돌보며 살고 있습니다.
친구 매번 생각나지만 일년에 몇번 만날까 말까
회사 직원 어울리고싶지만 위와 같은 상황.
거의 칼퇴근해서 집에서 가족 돌보고 있는데
짜증 섞인 말과 잔소리
참고 또 참고 참습니다.
집에서 말을 이젠 인하게 되네요.
꼬투리가 잡힐 수 있으니.
늘 조심해야죠.
어렵네요..
공동관심사 같은걸 만들면 좋죠.
제가 아직도 부족한가봐요.
모든 문제의 원인은 저에게 있는거죠.ㅠ
무슨말씀을 드려야 할지~힘내세요
응원 감사헙니다!
그 속에서 재미와 행복을 찾아가는거죠~
힘내세요~~
재미와 행복을 찾긴 어려워도
잘 살려고 노력하는데 은근 딴 생각이
드네요
엄마의 잔소리가 그립습니다.
취미라도 아무거나 하나 해보세요
저러다 잘못 하믄 숨막혀서 돌연사 가능성도 있어요(죄송)
취미가 쫌 그렇다 싶음 음악을 들으세요 그럼 많은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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