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수석 문]
1. 동선: 2022 02.06 17:30~20:05 대형마트 주차장 2시간 30분 주차 (롯데마트측: 공문이 있어야 cctv 확인 가능)
2022 02.06 20:40~21:00 야외 공영주차장 20분간 주차 (먹을거리만 사온다고 대부분 차에 탑승해있어서 가능성 제로)
2022 02.06 22:00~2022.02.09 아파트 주차장 주차 (cctv 확인결과 뚜렷한 문콕 흔적 찾기 힘듬)
2. 중론: 아파트 주차장에선 방어 주차가 잘 되어 있었으며 cctv 판독 결과 유의미한 증거 찾지 못함, 공영 주차장은 후보에서 제외, 결국 마트 주차장이 강력한 후보지 인데, 블랙박스 (2채널) 이벤트 다 뒤져 봤으나 찾지 못함.
cctv 또한 경찰 협조가 있어야 가능한 부분이여서 서에 방문하였으나 재물손괴죄 성립이 안되므로 사건 접수 자체를 못함 (즉, 고의성이 없으면 처벌 조항이 없으므로 사건 접수가 안되는데.. 뭘 봐야 고의인지 실수인지 아는 판국에 그냥 접수 시켜주기 싫은 듯 함)
ㅡ> 결국 민원인 배려 차원에서 다음주 중에 cctv 확인하여 연락 준다고함
ㅡ> 또한, 마트측에서 주차장에 cctv가 없는 부분이 좀 있어서 판독 안될 수도 있다 함.
3. 결론: 눈물을 머금고 자비수리를 하고 예방을 위해 사비를 털어 4채널 블랙박스를 장착해야 됨
남한테 피해끼치고 잘 살기엔 한국만한 나라가 없는거 같습니다 참..
시커먼 플라스틱 비슷한거루
문짝 옆면에 쭈욱 덧대어져
출고했어면
저두 넘 신경써이네요.
땅땡이가 좁아서 주차공간도 좁고 주차할곳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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