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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그렇게 선산을 평장으로 하고 싶다고 해서
집뒤 1분 거리 땅 구입해서 만들엇는데
그곳에 편하게 모셔 드렸습니다
창고 정리 하는데 어디 공업사 수준에 공구들이
그렇게 고생만 하시고 가셔서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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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도 저리 젊고 멋질때가 있었는데
노래 가사처럼... 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 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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