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에이사온지10년이된것같다
이사온지얼마안되 아랫집상황을 알게되었다 층간소음유발자인것같다 시간상관없이 여러소음을 만들어내는제주가있다 그때생각하면 지금도미칠지경이다
그후로밑에집에서 물이샌다고 해서가보니정말새고있었다 많은양은아니지만 도배지가 젖어있었다 사과하고 부랴부랴수리를했다 일부도배값까지주며 마무리졌다 그런줄알았다 7년이지나 갑자기물이또샌단다
가보니내가보기엔 샌흔적이있는도배지는있었지만 손으로 만져보니 아주잘말라있었다 그래도 몰라 업체를불러 수압체크를 해보싶어불렀다 하지만 밑에집아줌마와딸은 왜물이새고있는데 이런걸하느냐면서 자꾸방해를하는거였다 업체사람들도 당황하면서 이러면검사를할수없다 자기네들을 못믿으면 이체크는 하나마나다면서 철수해버렸다 내출장비만 나갓다
여기서펙트는 업체사람들이 밑에집에갔을떼 이사람들이 "이참에 리모델링좀하려고한다" 그런데 전문가들이1차검사를했는데 물이새는상황은아닌것같다고 했다 도배값도 받은적없다고 한다 물론현금으로 줘서 확인할방법이없다 그것이 나의 실수였다
이아랫집대단했다 자기네밑에 이사오면 ㅅㅣ끄럽게해서 이사가게 만든다 2집이벌써 못이기고 이사같다 윗집이 시끄러울정도면아랫집응 오죽했겠나싶다 이사람들의 인성또한 드럽다 관리사무실가서 무조건윽박지르고말도안되는정의를내며사람을질리게 한다 업체사람들도 저런사람들처음본다 할정도다 어떻게 글로표현이안된다 여기서 한글의 한게를느낀다
나는밑에집에 얘길이렇게 했다 민사로 합시다 내가양보하고 해주면되는데 이사람들은 아니다 끝이없다 참고로이집은365일 커텐을치고있어 집을볼수가없고 큰딸은집에서 신발을신고다닌다 막내딸은정상으로보이지만 나머지식구들이 뭔가 피해의식이있다 무조건소릴질러 이기려한다 절대논리가없다
앞뒤없이적었습니다 답답해서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ㅎ롸잇나우~~~~~~
전.후반 90분 뛸 자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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