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우선 장년10월에 동두천에 위치한 파크타운 이라는

아트빌라를 경매로 분양 받았습니다 . 동 건물에 2001년에 입주를 하였고 그때 당시는 회사가 보유한 곳에 월세로 입주 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회사가 여러 곳으로 넘어갔고 최종 적으로 회사 보유분 여섯세대중 한곳을 경매로 낙찰 받았습니다 

제가 살고있던 곳은 다른분이 더 많은 금액을 넣으셔서 

전 같은동 다른 라인으로 낙찰 

얼마전 세입자 깨서 이사를 가셔서 이번달 초 공사를 시작 하게되었습니다 

월초에 총무 되시는 분께서 입주자대표 분들과 이야기를 하자 하시여 잠시 만났는데 2020년도 공사한 옥상방수 공사비 180만원을 내라고 해서 내가 경매를 받기전 공사이고 그 공사비는 회사에 청구를 하셔야지 저는 못내겠습니다 하고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저는 일 때문에 다른곳에 있는 상황에 타일 

사장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물이 안나와서 확인을 해보니 수도 계량기가 없다고 확인을 해보니 공사비 입금 전에는 

계량기를 달아 줄수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는 총무 되시는 분께서 저의 전화를 받지 안으시고

감사라는 사람 102동대표에게 연락을 했지만 같은 답만 하고 그럼 회장 연락처 라도 달라하니 자신들은 모른다

총무에게 전화 해서 공사비 입금 한다고 해라

총무랑 이야기 해라 !!!!!

입주자 대표라는 사람들이 총무의 꼬붕 놀이를 하더군요

그 와중에 어떻게 계량기를 청거 했는지 갑자기 물이 세서 

설비하시는 형님에게 부탁 온몸으로 물 맞아가며 고쳐 주셨고 오후에 총무와 잠시 문자를 나눴지만 답은 없네요 ㅋ

경찰은 민사로 할수 밖에는 없다하고 대화로 잘 해결 하시라 는 말만 하고 퇴장 혹시나 해서 다른 경매 세대중 공사비 

입금 안한 세대는 어떤가 확인을 해보니 역시나 계량기 철거

오후에 총무와 문자을 해봤지만 역시나 노답 입니다 ㅎ

핸드폰으로 작성을 하는데 좀 이상 합니다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어떤게 답을 찾아야 할지 답답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