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이라 거시기하지만
혹시나 모르시는분들이 있을수도 있겠다싶어 남겨요...ㅠ
애들셋인 즈히집은
항상 아기 부스터 챙겨다녔어요(지금첫째 10세)
헉 엄뭐 벌써 10주년이네요...무튼
2개씩요
부스터라함은
식탁의자나 좌식에도 설치 가능한 아기 식탁입니다
그리비싸지도 않아요
지금도 셋찌 6세님은 식탁의자에 엉덩이 올리느라 여기 앉아서 식사 합니다 앞에 판은 제거하구요
그래서 어느 식당을 가던지 의자문제로 제약이 없었고 트러블도 없었네요ㅋ 알아서 주문하고 앉히고
저거 해놓으면 애들은 꼼짝마!!가되서 사고도 일으킬일도 없었거든요
저, 시기를 저렇게 문제없이 지내온 저로선
참 아쉬운 일이 아닐수 없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
모르시는분들 있을까봐 활용해보시라고
끄적여봤습니다
일반식당에서도 저거 구비해놓으신 식당 여기저기 많았었어요
저도 조카들 데리고 밥 먹으러 가게 되면 챙기자고 하네여.
짐이라고 여기면 짐이지만 부스터 있음 세상 편하더군여
ㅋㅋㅋ 알뜰하죠ㅎㅎ
양쪽다 보고 참 아쉽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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