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브랜드 N의 드라이빙 경험을 시공간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단순한 게임용 장비를 넘어, 글로벌 하드웨어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실제 레이싱카와 유사한 조작감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 PRO와 RACER, 두 가지 사양으로 구성
시뮬레이터는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두 가지 사양으로 운영된다. 상위 모델인 ‘PRO’는 LG전자의 프리미엄 OLED 패널과 최신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를 탑재해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RACER’ 사양은 65인치 대형 OLED TV와 표준 플레이스테이션 5를 조합해 일반 사용자들도 접근 가능한 표준 환경을 제공한다. 두 모델 모두 넥스트 레벨 레이싱의 GT 엘리트 라이트 콕핏에 현대 N 전용 디자인을 입혀 시각적 정체성을 살렸다.
| 실제 N 부품과 최신 피드백 기술의 결합
가장 큰 특징은 실제 차량과의 유사성이다. 시뮬레이터에는 실제 아반떼 N에 장착되는 라이트 스포츠 버켓 시트가 그대로 적용되어 실차와 동일한 착좌감을 제공한다.
조작계는 로지텍 G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RS50 시스템’이 담당한다. 최대 8N·m의 토크를 발휘하는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와 정교한 제동 피드백을 지원하는 RS 페달을 통해 노면의 질감과 차량의 거동을 섬세하게 전달한다.
|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와 국가대표 선발전 활용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는 이미 그 성능을 인정받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공식 e스포츠 종목인 ‘그란 투리스모 7’의 국가대표 선발전 공식 장비로 활용됐다.
현대차는 향후 현대 모터스튜디오 등 거점에 기기를 전시해 고객 체험 기회를 넓히고, 유료 멤버십 서비스인 ‘더 엔수지애스트(The Nthusiast)’를 통해 한정 수량 우선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에디터 한 줄 평: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N의 전략.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영리한 플랫폼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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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토센티널 (https://www.autosenti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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