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가주 레이싱(Gazoo Racing)이 수동변속기 모델만 존재했던 GR 코롤라에 자동변속기 사양을 전격 도입했다.
새롭게 추가된 ‘GR 다이렉트 자동변속기(GR D-AT)’는 단순한 편의성 확대를 넘어, 서킷과 랠리 환경에서의 주행 역동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 트랙 주행에 최적화된 8단 GR D-AT
새로운 8단 자동변속기는 일반적인 토크 컨버터 방식과 달리, 가속 및 제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운전자의 다음 동작을 예측하는 변속 제어 소프트웨어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트랙 주행 시 최적의 기어 단수를 선제적으로 선택하며, 패들 시프트를 통한 수동 조작 시에도 빠른 응답성을 제공한다. 엔진은 기존 1.6L 3기통 터보를 유지하여 최고출력 210kW, 최대토크 400Nm의 강력한 성능을 GR-FOUR 사륜구동 시스템을 통해 노면에 전달한다.
| 냉각 효율 및 섀시 강성의 비약적 향상
자동변속기 탑재에 따른 열 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대적인 냉각 시스템 보강이 이루어졌다. 전용 오일 쿨러와 서브 라디에이터가 추가되었으며, 범퍼 하단의 공기 흡입 통로를 재설계했다.
특히 냉각 공기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면 안개등을 과감히 삭제한 점이 눈에 띈다. 섀시 측면에서는 토센(Torsen) 차동제한장치(LSD)를 전 트림 기본 사양으로 적용하고, 서스펜션 기하학(Geometry) 변경과 리바운드 스프링 추가를 통해 코너링 시 안쪽 바퀴가 들리는 현상을 억제했다.
| 운전자 중심의 실내 구성 및 편의 사양 보강
실내는 주행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크롬 장식을 다크 건메탈 마감으로 교체했다. 또한 iMT 스위치 등 주요 조작 버튼의 위치를 시프트 레버 근처로 옮겨 접근성을 높였다.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함께 사각지대 모니터링, 안전 하차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다양한 안전 기술을 기본 탑재해 일상 주행에서의 실용성도 챙겼다.
에디터 한 줄 평: "편의성 타협이 아닌 성능 확장을 위한 자동변속기. 냉각과 섀시까지 다시 설계한 정공법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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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토센티널 (https://www.autosenti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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