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맛있고, 사람도 좋고, 일도 적당히 있을거 같고.
일 적당한게 좋은거 같습니다.
전 직장에선 일이 많지 않아서 심심했어요.
그리고 박봉이었고.
버스 출근은 해볼만 하네요.
내일부터는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 하나 챙겨야겠습니다.
일반 이어폰은 거치적 거려서.. ㅎㅎ
다 응원해주신 덕분입니다.
이제 버스출근은 했으니까
다음은 걸어서 퇴근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깜빡하고 물통은 안챙겨왔으니
오늘 집에 가자마자 챙겨야겠네요.
아직까진 괜찮은거 같긴 한데.... 아직도 예전 회사가 그리운 맘이 조금 드네요.
진짜 드럽고 박봉이고 1818 욕만 했던 회산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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