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애들은 문신을 보면 개성넘치는 문신들이 많고 자신의 정체성을 각인하는경우가 많은데 우리나라는 대부분이 조폭문신같은 혐오감을 주는 문신들이 대부분인것같습니다.
주변에도 작은 문신을 한 사람들은 꽤 있죠.
직원도 가슴팍에 작은 상어가 있고
다른직원은 복숭아뼈위에 블라블라 써있고
우리 와이프느님도 팔뚝 윗쪽에 머라 머라 써놨더군요 ㅎㅎㅋ
그런 문신은 참 조아합니다.
퇴근길에 편의점에서 맥주 한세트 사들고 나오는데 20대들이 문신을 무슨 쫄티처럼하고 세명이 앉아있는데 대화내용이 가관도 아니더군요 ㅎㅎ
본인들은 멋있을지 몰라도 일단 이레즈미라고 하는 자체를 시러하고 멋지단 생각도 안들고 주변인에서는 제외를 시킵니다.
문신 과하게 한 놈 치고 정상인놈 1도 못봤슴다
문신도 자주 보면 질려서 다른거 하고 또 다른거 또하고 몸이 도화지 되는겁니다.
문신하는 사람들 심리가 이렇습니다.
가장 최후엔 똥구녕 까지 문신하게 되죠.
끼를 기쪽으로 발산한다고도 하고 그래도 전 적응이 안되네요 ㅎㅎ
거르심 되유
"뒷면"
ㅡ.ㅡ
피카츄 문신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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