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서울이고 단독주택입니다..
방3개에 1개는 창고로 이용중
내방1개 1개는 부모님..
저희집은 바퀴나 개미가 일절없습니다...
예전살던집은 검지 중지만한 바퀴 나타났는데 지금 이사온집은 아예 없어요
주로 다같이 마루에서 에어컨키고 자는데
아 요몇일부터 날파리색히들이 진짜 극성을 이루내요 화장실에서
술한잔먹고 화장길갈려고하면 변기에 다닥다닥 붙어있고
한 요몇일 전기파리채들고 30분동안 있다가 나와요
화장실청소는 2일에 한번 변기까지 세탁기는 하루에 한번씩 돌리는데
아 진짜 미치겠네요
한번 화장실갈때마다 모기채들고 한 30~40마리는 잡고 나오는듯하는데
일나갔다가 밤에 퇴근하면 또 붙어있네요..
심지어 에프킬라 하수구에 화염방사기마냥 쐈는데
어디서 튀어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마루에는 그 세스코처럼 보라색불 그거 달아났는데 마루에는 안보이는데
유독 화장실에만 붙어있네요
청소를 안하는것도 아니고 오늘도 한 50마리 잡은것 같습니다
해결할수 있는 방법없나요???
화장실에서 휘두르고 댕김니다....
근데도 계속 변기에 붙어있네유...퇴근하고나면 하아
문닫아 주세요
나중 문열때 마스크끼고
최대한 숨을 참아요
냄새가 폐에 나쁠것이니
그리고 보일러 온수 최대치 틀어
하수구밑 변기에 흘려보내세요
욕조를 뜯어서 없애던지 아니면 물이 안들어가게 잘 막던지 둘중 하나일것같습니다.
하수구 캡 팔아욧 !!
그거 딱 이에욧 !!
이미착한님말대로 락스붙고 뜨거운물로 한번 조져봐야겠네요
아 뭐 물거나 하는건아닌데 자꾸 신경쓰여서요.ㅠㅠㅜㅜ
그걸 찾아서 없애야됨.
죽이더라도 번식력이 좋아서 감당 불가...
그래서 나는건 잡는거 포기했고 벽에 꼼꼼히보면 쌀알같은 날파리알
붙어있는거 수시로 잡아주니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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