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아침이네요~~
예전에도 한번 이야기했는데.ㅋㅋ
선거날(그땐 코로나가 안풀려서 몇명밖에 못모였음)
주변 지인들 동생 형님 몇몇분들 계시는데
술자리 도중에 히히히 웃으면서조롱하더라구요
나라에서 천만원준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냐라는식으로..ㅋㅋㅋㅋ
아니 난 제대로 직장생활해서 내돈 내가 버는데
그양반이 대통령되면
지내들은 꽁돈생겼다고~~히히히히그러면서
히히덕 거리더군요...
참 븅신들이라 생각했습니다...그자리에서 술값제가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그저게 토요일날 연락오더라구요 한명이 식자재비가 밀렸다
돈좀 빌려달라..ㅋㅋㅋ 납품업체에서 미수가 3천이니
식자재 납품못해주겠다 반이라도 갚아라 했나봅니다
(장사는 해야되니까.반이라도 갚아야겠지요..)
응 조까 나라에서 천만원 나오는걸로 갚아~~하고 쌩 깠음...ㅋㅋㅋㅋ
뭘 거저먹을려고해 사람이 일한만큼 돈을 받아야지
빌려준다해도 언제준다는 보장이 없음...
글구 아직 시작도 안했다..ㅋㅋㅋ이제 뭐 처음단계인데ㅋㅋㅋㅋ
천만원은 개뿔 턱이나 모든 자영업자한테 주겠다
ㅅㅂ 차라리 그럴꺼면 나같으면 울 경영이형을 뽑았겠다..ㅋㅋㅋㅋ
이글보면 앞으로 연락하지 말도록..
고소미 과자나 먹고 출근해야디~~~^^활기찬월요일 되세요~~
FORVIA
철이옥이
철이옥이
빌려줘도 못받을게 뻔하고
달라 소리 했다가는
장사 안되서 죽어가는 사람
피빨아 먹는 고리대금 업자 취급함.
윤뚱 당선되자마자 예상했던거임
덜바쁘니 좀 몸도 마음도 부담이 줄어들어 좋은것도 있긴함ㅎㅎ
난 오배건만+.+
"아니왜요 그사람뽑으면 천만원준다는데..히히히히 천만원 개이득요~~~"
이말이 지금도 안잊혀집디다...ㅋㅋㅋ30후반에 개이득이란 소리 들으니...
참..하아....개도 30대 초인데...
그걸 모르겠네유~~띠용~~~ㅋㅋㅋㅋ
그 천만원 다 세금ㅡ.ㅡ 나라빚 ㅡ.ㅡ;
비밀투표이니 누굴 찍었는지는 쉿!
남한테 피해만 안주고 살면 되는 마인드로 살고있습니다..
근데 그때 공똔~~개이득 히히덕거리면서 웃다가 갑자기
돈빌려달라는게 웃겨서 출근전에 한번 적어봤습니다 흉님~~
비소식있네유 우산가져가세융~~
친구가 잘되면 좋은데;;
빌려줘도 못받을게 뻔하고
달라 소리 했다가는
장사 안되서 죽어가는 사람
피빨아 먹는 고리대금 업자 취급함.
자영업자 대부분 3-40대 일텐데 훔
윤뚱 당선되자마자 예상했던거임
덜바쁘니 좀 몸도 마음도 부담이 줄어들어 좋은것도 있긴함ㅎㅎ
그런데 인구구조상 터널이 언젠가 끝난다는 보장도 없다는거..
돈빌려주는거 조심하세요.
ㅉㅉㅉ
투표에 대한 댓가를 치뤄야지뭐
하지만 저런사람은 남탓만합니다
아마 문정권탓할겁니다
저런 지능으로 세상살기 힘들 듯
하던데요?ㅋ
역시 국짐당 통수 개오짐.
왜요? 라고 되물으니 자영업자들 누구나 다 매출하락 관계없이 1000만원 준다고 했다고 그냥 무조건 찍는다 더군요.
결론은 그분은 못받았습니다.계란 도매값이 너무올라 매출상승으로 부지급 떠서 못받았다고 윤석열 욕하면서
억울하고 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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