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이 되니까 근손실에 허벅지 근육도 줄어드는게 느껴지고 하루에 대부분이 앉아있는 직업이라 자연스레 배도 나오는군요 ㅎㅎ 20~30대에 좀 험하게 다루고 살짝 다쳤던곳에서도 신호가 오고 변화가 느껴지는 시기인것같습니다.
옷차림도 슬림핏보다는 편안함을 추구하고 배도 나오는게 그닥 이상한건 아닙니다.
그래도 아침에 출근할때는 옷차림 단정하게 하고 바지 잘 올려입고 거울 한번 보고 속으로 오늘하루 잘 살아보자하고 나오는데 대통령이나 된 작자가 아침에 출근하면서부터 똥싼바지 차림으로 바지를 뒤집어 입었네 어쩌네하는 구설수에 오르는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죠.
업무능력이야 개인차는 있지만 그런 기본자세를 왜 고치려고 않는지 참 답답하네요
우리같은 작은 회사에서도 사무실안에서는 반바지에 슬리퍼를 자유롭게 신고 다니지만 외부에 나가거나 거래처를 만날때는 될수있으면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위해 복장을 단정하게 하라고 하는데 나름 선진국 반열에 오른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도데체 코디나 와이프는 뭐하길래 저런 구설수에 오르는지 답답해서 주저리 주저리 적어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요.
즐~퇴~하시지말입니다 ㅎㅎ
복싱 한번 해보쉴래요?
동사는 뒤져버려!!!
시합도 한번 나가 보시고
시합나가서 링에 올라가기 전에 바지에 좀 지려도 보고 ㅎㅎ ---> 제 이야기입니다. ㅋㅋ
너무 쳐 먹어서 그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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