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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맹견은 누가 정하는겁니까?
저영상만봐도 어떤 개든 맹견이 될수있는거아닐까요?
얼마전 신생아가 집에서 기르는 개한테 물려 사망한
글을 보았습니다.
맹견의 폭을 더 넓힐수는 없을까요?
저희 아이들은 좀 큰아이들이지만,
더 어린 자녀들이 있는 분들은 작은개일지라도
나의 아이에게 위협적으로 다가오면 그 개는
우리에게는 맹견이 될수도 있지않을까요?
저아이가 너무 걱정스럽 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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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안무는 개는 없어요..ㄷㄷㄷ
맹견아니라는...
택배기사도 개가 떨어져 나왔을때 수레로 휙 한번
나였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아...아이는 어쩌나..ㅠㅠ
던데ㅜㅜ 입마개 의무화는 너무 학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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