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하던 당시만 해도 군대가 인생 최대, 최악의 고난 인줄 알았다.
근데 지나고 보니깐 그냥 인생에 있어서 밟고 지나갈 한계단에 불과했다.
오히려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보니. 군대만큼 생각없이 지내도 되는 곳이 없었다.
시간을 돌려서 군대에 다시 가라고 한다면. 그냥 죽고 싶다.^^
입대 하던 당시만 해도 군대가 인생 최대, 최악의 고난 인줄 알았다.
근데 지나고 보니깐 그냥 인생에 있어서 밟고 지나갈 한계단에 불과했다.
오히려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보니. 군대만큼 생각없이 지내도 되는 곳이 없었다.
시간을 돌려서 군대에 다시 가라고 한다면. 그냥 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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