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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100회는 10년 전에 넘었었는데
200회 가까워지는 이제서야 헌혈의 집에서 챙겨주네요
이제라도 받으니 기분 좋네요
(2011년에는 100번 했다고 명예장 주는건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이후 소급해서 주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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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선생님의 고귀한 헌혈료 많은 환자들이 살았습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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