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피사건으로 분위기뒤숭숭한데
각설하고...
2ㅡ3년전에 지인통해 핸드폰성지를알게되었어요
가족 지인 직장동료 등등 10명이상 심지어 와이프 삼촌등등 많이구입했었어요
최근1월에 친한베프가 폰교환한다기에 알려줬는데
폰배송(퀵으로)받고 개통이잘못되었다고하고 회수해가고 다시 받았답니다 그리고 한달후 기존회수해간폰위약금과 현재받은폰할부등등 180정도인가 빠져나갔다고연락을받았네요ㅠㅠ
와이프 직장동료도여기서했었는데 그땐 문제없엇고 그직장동료남친분도 1월즈음 샀는데 폰할부금다내고 구입했는데 할부금이빠져나가고있더랍니다
변제해준다고 차일피일미루다 3월초인가 매장폭파시키고 태국으로날랐다고 핸드폰고객센터에서 연락을받았다네요
그쪽대리점에물건대주었던 가게도 기기값못받아서 피해가큰가본데 피해자가 많은것같아요
아직 몇명이라고나온건없는데 몇천에서 억단위같아요(추측)
이런경우 고소같은건 어떻게 진행해야하는지 처음이라 친구에게도움도못주고있네요
저때문에피해입은거라 일단제돈30정도 친구에게주기로했습니다
사는게다그렇듯 더 많이 해주고싶지만 사정이 여의치가않아서요
위사항같은일 어떻게처리가능할까요
고객센터에선 결국엔 직접 받아내라는듯이 얘기했다고합니다(당연한건가...;;)
위에 프사는 그사람껍니다
기독교신자라고했는데...하아..기독교 진짜 더싫어하게되네요
바보같이속은제가 원망스럽기도하네요..
1월부터 작정하고 사기친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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