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후배가 격은 애기인데 후배가 작년 10월말에 이직할려고 면접을보았는데 그담주 연락와서 가능하면 빨리 출근해라고 하나 후배가 인수인게 고려하면 12월1일부터 출근한다고 정리가 되었습니다 후배도 다니던 회사에 사표제출후 인수인계하고 11월 말까지근무하는걸로 했는데 후배가 새회사로 출근하기 3일전에 채용이 취소됐다며 이유는 신규 공사가 취소됐다네요 후배는 12월까지근무하고 집에서 쉬는데 회사서 한번더 면접보자면서 면접은 10원에 이사 사장 면접다본상태인데 또본다며 1월중순에 재면접보고 한창동안 연락없더니 담주부터 출근하라고 합니다 여러분 같으면 출근 사실건지?
그때 그만둬도 크게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