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반애중에 상대하기싫은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와 5학년때도 같은반이었습니다. 5학년때 화를 잘 안내던 담임선생님 조차도 정말 크게 혼을 내셨다기도 하는데
그친구가 무섭지는 않은데 학교에서 툭툭친다거나 뒷말을 지어내기도 해 스트레스가 심하다는군요
이런경우 어떻게하면 지혜롭게 풀수있을까요?
아들은 서로 아는체도 하기싫다는데 무시가 답도아니고 무시해도 뒤에서 치고가고 그러다말싸움한게 여러번이라네요
흠... 애키우기 어렵네요 부모로써 한귀로 흘릴수도없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넷이서 시간을 가져보세요 친해질수도있고 아님 성격차이가뭔가 보입니다 그러시기그럼~~ 어떤학교나 상담하시는 선생님계세요 꼭 도움청하세요 학폭위까지가기전에...
그런이후 계속될경우 선생님께 이야기하게합니다.
이후는 학폭위로 가는거구요. 학폭조치이후에도 계속될경우엔 지인생 지가 책임져야죠
선생님께 이야기한것 모두 자료가됩니다.
학폭위까지 가면 안되겟지만....모든 경우의수를 열어놓고 계셔야합니다.
아이가하는이야기 잘 기록해두시고 ...
정확하게 .
너 우리애랑 놀지말어라.
너 우리애 힘들게 하지말어라.
너 일부러 보러왔다.다음에 또 오겠다 라고
정확하게 애기하래요
위협을 주지말고 정당하게 애기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치만 요즘은 아동학대의 범주로 보고 신고할수있습니다.
제가 너무 걱정하는것같지만 우리때 초딩생활과는 아주 다릅니다.
모든걸 법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하는 ㅜㅜ 줫같은 시대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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