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올린 틱톡에 댓글을 하나 썼는데 거기에 누가 악플(무매너, 악담)을 달았다. 처음엔 초등학생이 달았나 생각했다. 하지만 그글을 쓴 사람은 나이가 많은 사람 같았다. 나도 나이가 적은게 아니고 보통 나이가 들면 말하고 글쓰는걸 조심하게 되고 싸움도 피하는게 보통 아닌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틱톡에 악플에 대한 생각을 올렸는데 그 사람이 또 와서 악플을 달았다. 거기에 또 댓글을 달면 나만 피곤할것 같아서 더이상 댓글을 달지는 않았다.
나이 먹고 악플 달거나 욕비슷한 글을 쓰는건 너무나 부크러운 짓 아닌가? 온라인에서 댓글 달때도 매너를 지켰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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