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가 청주시는 재난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나요? 몇칠째 비가 밤낮으로 쏟아지고 재난이 예상됐음에도 대비도 안하고, 주말이라고 집에서들 막걸리라도 한잔들 하셨는지, 무책임한 청주시 공무원들은 아무런 생각들이 없는것 같네요. 이렇게 급박한 상황에 시장이나 도지사가 재난 컨트롤타워가 되야하는데, 뭐하고들 자빠지셨는지~이런 상황들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겨울에는 얼마오지도 않은 눈 재설 안해서 아침부터 교통 마비시키더니, 도대체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네요
그것도 공무직만 출근 했을겁니다. 공무직은 비상 근무 일반 공무원은 출근이나 했을까요?
출근 했더라도 어디서 근무 헸을까요? 전화기 앞에서 대기만 했을을까?
아니면 현장에 나가 있었을까요?
주말이라 출근 안 했을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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