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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슴 아픈 일이 발생했습니다
우리 아들 다민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서 직업을 선택할 때 절대로 교사는 시키지 않을 겁니다
선배 교사로서 보배에 글 정도는 하나 남겨야겠다 생각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은 나중에 올리고 먼저 추모 카톡방에 올라온 사진 하나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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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가정에서 인성교육은 아예 포기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대단한 보호자입니다.
이젠 가정에서 인성교육은 아예 포기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대단한 보호자입니다.
세세하게 이야기 좀 해줬으면......
강아지는 어떻게든 교정이 되지만,,, 이 사람이란기 간사한 동물 아입니까? 사람 안바뀐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디,,,,
저렇게 키우면 중국의 지우링호우 링링호우 (90,00년생) 처럼 이기적이고 버릇없이 큰다는걸 모르는가,,,,,
저동네는 소시오패스 양성소일듯
부모라는 단어도 아깝다..
요즘은 서로 부부끼리 서로존중은 켜녕 개지랄하고 애들앞에서 싸우니 애들 꼬라지가
부모는 모르겠지만 친구들이랑 있을때 하는 행동 보면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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