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80년 전
1940년 전후의 홀로코스트를 모르는 허접탱이가 여기 없지?
그 만행을 저지른 자들이 사는 나라
또 그 후손들이 사는 나라
그 나라가 지금 감탄할 정도로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
원인이 뭔거 같은가?
1945년 폐허속에서도 무료 교육을 시작했고
1970년 부터는 68혁명의 영향을 그대로 물려받아 모든 억압으로부터의 해방을 내세워
학교 내 학생 교수 강사 3위 일체가 돼 누구하나 존중받지 않는 자 없이 지금까지 꾸려왔다
이 세대들이 졸업 후
언론과 학교로 들어 가서
언론인은 현재를 담당하고
선생님은 미래를 담당해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
한국의 선생들은 어떤가?
시위를 하는데 썬그라스에 마스크까지 쓰고 한다
야이 개색기들아 그 따위로 할 거면 하지 마라
그렇게 시위를 하면 되려 역효과가 난다 아주 많이!!!!!!!!!!
그걸 본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할까?
그걸 본 기득권들이 어떤 생각을 할까?
요약한다
지금 방학 중이다
문제의 뿌리는 일부러 안 보고 지들 꼴리는 감정대로 '잎사귀 만지기' 시위하는 아줌마들 시위처럼
선생들도 과연 아줌마들과 똑같을지
확인 가능한 것이 이번 사태다
난 아줌마 시위와 똑같다고 보고 있고 예측하고 있다
내가 이제껏 상대한 그리고 지금도 상대하는 소위 학교 내 모든 선생들
너흰 선생 자격이 없다
내가 틀렸으면 좋겠는데
십여년 전부터 틀린 적이 거의 없어
시위 같지 않은 시위나마 얼마나 지속할지 두고 볼테니까 해봐라
근데 하겠나???????????니들이???????????
여기 남선생들이 가끔 여선생들의 문화에 대해 글을 올리는데 역시나지
너희는 한국 여자 아니냐? 시발 그 8할 이상의 천박한 것들이라고 해줄까?
교사집단이라고 특수해서 좀 더 나은 걸 기대하지만 전혀!!!그렇지 않지
되려 더 악랄하고 더 교활하고 더 사악한 집단 아닐지 의심을 넘어 확신하게 된다
선생 같지 않은 것들이 선생탈을 쓰고 선생질을 하고 있으니 한국이 이렇게 된 것이다
너희가 똘똘뭉쳐 싸웠다면 이런 개차반 같은 사건사고들이 일어나질 않았지
이 글을 읽는 너희 애들
초중고 대안학교 보내고 싶냐?
대안학교라고 알아보면 월 백만원씩은 들겠더군
학비만 월 70에 교통비에 그 외 쓸 돈들
그걸 대안이라고 대안 학교라고 씨불이는지
뭐? 조금 학비 싼 대안학교도 있다고? 그건 정부 보조금 받아서 정부 입김을 무시할 수 없지
대안 학교에 선생 자식들 보내는 거 너희 알고 있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거 하나만 봐도 한국이 가망이 없다는 게 안 느껴지냐?
제대로 된 선생이라면
지 자식을 대안 학교 보낼 게 아니라 교육을 똑바로 하자고 싸워야 되는거 아니냐?
이 시발색기들아 말을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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