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관하고
방조하고
모른 척하고
도망가고
피해가고
그리고
신고조차 안하고
한국이 이렇게 된 건 저런 짓거리들을 숨 쉴 때마다 하는 개십색기들 때문이다
그리고선
스트레스 없이 잘 산다고 씨불여대고 있지
근데 그거 아냐?
누군가는
방관하지 않고 움직였고
방조하지 않고 정의롭게 움직였고
모른 척하지 않고 따졌고
도망가지 않고 귀찮아도! 무서워도! 용기내서 행동했다
피하지 않고 정면에서 부딪혔고
신고는 기본으로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의 그 정의로운 행동 덕에 스트레스 덜 받고 사는 거란 걸 아냐고 이 개십색기들아
그런데 정의로운 행동을 한 그 사람들에게
왜 그렇게 사냐고 왜 스트레스 받고 사냐고
지랄염병을 하고 있어
바로 너희같은 개색기들이
너희들이 욕하는 나쁜놈보다 더 나쁜 십색기들이다
소음은 배려를 바라는 게 욕심이다
이 개색기들아 배려를 바라기 전에 소음을 원천 봉쇄하든가
국가적 허가를 받았다면 꾸준한 배상 뿐이다 이것이 소음을 낸 것들의 그나마 현실적 해결책이다
예라도 들어주랴????????
댓글 달아라
본보기를 들어줄테니까
배상도 안 하는 개십색기들이
상대에게
배려를 해야 된다고
왜 배려가 없냐고
왜 그렇게 각박하냐고
개나발 불고 있는데
사회가 각박하고 좆같이 되는 건 너희같은 개색기와
너희같은 것들을 조지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하는 개십색기들 때문이다
=
정치인들은 시민들 눈치보기 바쁘다
이게 무슨 말인지 아냐?
시민들이 좆같아 정치인도 좆같이 되는 경우는 있어도
시민들이 저와 같은 곳에서 정치만!!! 썩는 경우가 있었다면 댓글 달아봐라
= = = = =
남 괴롭히지 말고 살아라
이 시발놈들아 그 좆같은 욕심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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