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간의 준비 기간 동안 도대체 뭘 했길래 이 따위로 행사를 진행하는 걸까요?
얼마전에 행사장에 '파레트'를 대량으로 가져오고 있다는 뉴스 보도를 보고 이미 망삘을 예견하긴 했지만(누구라도 그랬을듯 ㅎ),
이건 뭐 예상보다도 더 심각하네요.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고 생각한 적은 없기에 이번 사태로 인해 외국인들에게 창피할 건 없지만
그저 참가한 어린 애들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이와중에 사진 찍히고 나대는 거 좋아하는 콜걸은 이번에도 행사에 참석했구나
에휴~
오늘도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보배 회원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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