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판검새
덜떨어진 정치인 썩은 정치인 좆같은 정치인
돈변호사
재벌
졸부
한국에 좆같은 색기들 많지
다른 나라에도 당연히 있지만
한국의 특수성은
염치마저 없고 비상식이 상식과 맞대응할 정도로 비대해져 파렴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것의 뿌리는
교사들의 비상식적인 모습에 있다
나도 극소수? 교사다운 교사들은 빼고 말하고 싶은데 니들이 알아서 빠져라 라고 씨뿔일만큼 힘드네
교사, 교장, 장학사 등등과 통화를 했다
결론은 한국은 미래가 없다
그러니까 나아지지 않는다 더 썩을 것이냐 vs 아니냐 뿐
고쳐질 가능성도 희박하고 몇가지 고쳐진다 한들 별로 나아지지 않을 것이다
왜?
교사들이 겁쟁이에 비상식을 전면에 내세운지 꽤 됐기 때문이다
얼굴 뿐 아니라 이름조차 공개 못하는 공무원 조직
그게 바로 한국 교육 공무원들 초중고 학교 선생들이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초등 , 중등 교육을 맡은 자들을 보면 그 사회를 알 수 있고 예측된다
지금 동네 있는 학교 홈페이지 가서 체크해보라
그리고
선생들이 할 일을 안 해 피해 받는 부분이 분명 있을테니 피해 주민으로써 전화를 해봐라
공무원인 선생이 자기 이름을 말 안 할 것이다
일 처리를 제대로 안 해서 확인 차 물어보는거라 해도 답을 하는 사람이 5%도 안 될 것이다
왜 이름을 공개하지 않는지 물어보면 그것도 답을 안 한다? 못 한다?
개인정보 타령하는 선생이 소수 있고 절대 다수는 그 질문에 조차 답을 못 한다는 것이다
아니 안 하는건가 못 하는건가 나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이름을 말 안 한다
재차 물어보면 아이 이름 말하면 알려준댄다
어때? 피가 거꾸로 솟지 않냐?
난 이 소릴 들었을 때 피가 거꾸로 솟던데
너흰 이런 상황이 공감 되는가?
개인 정보로 알려주지 않을 거라면
학부모든 아니든 그 상대가 누구든
개인 정보로 알려주기 곤란하다고 해야지
그런데 아이 이름 말해주면 말해준단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선생들아 니가 선생이면 난 聖인 하나 자리는 맡아도 되겠다 싶다
난 공무원과 통화시 내 이름을 먼저 말할 때도 있고 상대방 이름 듣고 말해줄 때도 있다
그러니까
시 공무원과 통화시엔 내 이름을 밝힌다
공무원 한쪽만 밝히는 게 너무 좆같다 판단해서 나도 밝히는 것이다
교육 공무원이란 자들이
주민일지 학부형일지 모르는 상대에게 이름을 떳떳하게 말 못하는 사회
학교 홈 페이지엔
선생들 사진 뿐 아니라 이름마저 가렸다
몇 몇 소수
그러니까 교장 교감 행정실 직원 정도 그러니까 그 정도 이름만 나와있다
이것도 학교장 재량이냐?
다음엔 교육부에 전화해봐야 하는가?
왜 저 따위로 하고 저 따위로 방치하고 저렇게 된 것인가
조사는 해봤을까?
아이 이름을 알려주면 자기 이름을 말하겠다는 건 무슨 생각이 깔려있는 것인가
니들이 선생이냐 양아치냐,,,도대체 왜 선생질하고 사는거야
학부형 아닌 동네 주민은 니들 이름쯤은 당연히 몰라야 하는거냐?
알려고 하면 얼마든지 알 수 있는 세상인데 이 무슨 눈가리고 아웅하는 짓인가
개인 정보 씨불이며 교육 공무원이 이름조차 안 알려준다면
공무원을 하지 말고 다른 거 해야지
이름을 안 알려줄거면 애초에 일을 제대로 하든가
일을 좆같이 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안 하니까 무서워서 안 알려주냐?
이게 한국 현실이다
어떤 일들이 터지면 공론화를 할 용기를 내서 그 일을 처리를 해야 선생탈을 쓸만한 자격이 있는 것이다
그저 나만 아니면 돼 방식으로 넘어가서 여기까지 쳐오고나서 이 따위로 놀아???????????????
난 22살 23살 짜리를 교사로 만드는 한국의 좆같은 이 덜떨어진 현실을 먼저 비판한다
교사양성 시스템이 개판
자질 없는 색기들에게 임용고시 한 번으로 선생탈을 씌워놨으니
그 누구에게라도 무시당하는 게, 의심받는 게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 생각한다
내 말에 허점이 있냐?????????????
반박해봐라
이렇게 쓰면
댓글로 개지랄염병 떨어대며 나보고 진상 타령할 등신색기들이 있을 텐데
다시 잘 봐라
애초에 선생들이
선생 사이에 상호 신뢰가 있고
그런 선생들끼리 잘 뭉치고
선생 한 명 한 명이 용기있는 행동인이었다면
그 진상들이 진상짓 하기 전에 망설이기부터 했을 것이다
볼모와 같은 아이가 학교에 있음에도 진상짓 하는 학부모들은
선생인 자들이 이와 같이 좆같고
그 조직도 좆같은 걸 이젠 다 아니까, 뻔히 아니까
더 날뛰며
더 좆같이 구는 것이라는 생각을 단 한 번도 안 해봤나????
그렇게 되는 것이 사람이며
그 숫자 또한 적지 않은 게
이 스트레스 받는 한국 사회다
난 교사들과의 통화에서
교사의 태도
교사의 행태를 오늘도 겪고 정말로 좆같은 나라는 교육부터 좆같아 그렇구나 다시금 확신했다
선생들의 현 태도로는 한국은 결코 나아지지 않는다
지금 이 글을 느끼고 있는 너와 난
아무 이득없이 시간 낭비, 감정 소모하고 있는 건 아닌가?
내 머리털들이 덜덜 떨며 울고 있다
이 사회에 백기를 들고
합죽이가 됐거나
뻔한 모순된 개소릴 씨불여대는 선생탈 쓴 잡것들을
상대한 후
글마저 쓰지 않으면 돌아버릴 듯 해 휘갈긴다
이 글을 쓰고있는 방구석 전경부터 해서
글쓰니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 뭐가 보이는지 잘 그려봐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더 씨불여보거라
쓰는 글들이 이딴식인데 뱉는 말들은 얼마나 더 독에 서렸겠어
그거 누가 버텨
자식들도 못 버텨
흡족해?
이 멍청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노후준비나 해두쇼
욕 한사발 대신 씨불임이나 담고 가거라
우리 모두의 안전 관련된 일에 나몰라라 하는 건 너나 선생들이나 다를 게 없다 하겠다
그리 천년을 산다한들 그 삶이 니들이 하찮게 여기는 저 구더기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냐
허접들과의 연 따위는 혼자 보다 나음이 없으매 말년이 두렵겠나
지구는 망가뜨리며 노후는 준비하라니 이 무슨 소리인가 스스로 살피거라
폐지줍기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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