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내가잘샀어로 살길 바랬을 뿐이고
저도 그랬습니다
제가 자게에 남았던 이유도
그랬고
...
나를 속이는 사람들 한테
눈탱이도많이 당했고
므애초 기대도 안했던 것도 있고
사람이
잘난게 아니라
걍 내가 못하는 무언가를 하는
그게 꼴뵈기 싫다는것 정도도 알았고
재밌었고 고마웠습니다
저는 또 다른 아이를 계속 돌봐야 되는 입장이라
여러분들의 한낫
아..
그러네
그 돼지 므시기
야!
니가 첨부터
자게 좆같다고 안했냐?
그래서 내가 유게서 놀으라니
좃같타서 몬보겠담서.
그래놓고 지금 한소리들하니
날 가만안둔담서?
어
그래 가만두지마라
제발
근데 니
쪽지줘는 언제 끝나는데
창원 와
와서 얘기해
아..
너
권투했담서.
내가 이런거 잘 안하는데
했다치고
난 특수폭행
오헤잉?
아픈거 시러
쪽지 발설 그만하고.
아니
난또 웃긴게
이걸 베스트 보낸건
진짜 내가 부럽냥?
나도
내가 부럽긴해
우리아빠바 신의 한수지
근데 이걸 하넹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좋겠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글엄 이만
이게 뭐라고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보배 떠나신다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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