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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살에 낳은 딸아이가 어느덧 자라서 취학통지서를
받았네요.
이쁘게 건강하게 자라준것만해도 고마운일인데...
씩씩하게 나아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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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횽도 홧팅임더~
건강관리 잘해소 가족들과 햄보칸식간 오래오래 누리세여
건강하게 자라주길..
울 오빠도 늦게 결혼해서 조카가 곧 1학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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