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할 생각도 없었잖아?
생각지도 못한 돌발 상황이 생겨서 어떤 돌파구는 찾아야 겠고 하는척 하느라고 헛짓거리 하고 있는데.
이미 이선균씨가 고인이 되어서 대질등의 어떠한 행위도 할수가 없는 상황이면
그 여자들의 증언만이 확실한 증거 아니냐?
그럼 이미 결론 난거잖아?
잡아다가 조용히 밥만먹고 가라고 할거 아니냐?
살아있을때도 밝히지 못한 진실을 죽어버린 이 마당에 밝힌다고?
말이 안되는거 니들도 알잖아?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는 행동 그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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