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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차 익스와
본인차 큐엠3
둘다 어떤 의미에서든 연비괴물들 이네요 ㅋ
익스 시내 7.대 고속10~12
이정도면 덩치에 비해 가솔린인점 감안하면 나름 좋은것같기도 합니다 ㅎ
큐엠3 막타도 복합연비 20 정도 꾸준히 나오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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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달고(부착)하고 다니다가 탈거되어서 뒷차 피해가 갈수도 있으니 개인적 생각인데 때고 다니는게 좋을듯 하네요~~~ 뭐...떨어질 일은 거이? 없을것 같은데 사고는 예측할수없으니....
저런거 달고(부착)하고 다니다가 탈거되어서 뒷차 피해가 갈수도 있으니 개인적 생각인데 때고 다니는게 좋을듯 하네요~~~ 뭐...떨어질 일은 거이? 없을것 같은데 사고는 예측할수없으니....
작년에도 달긴 했었지만 연말 지나면 뿔은 떼고 코는 남기는데
이유는.. 첫째 둘째는 차번호를 보고 지엄마차를 찾는데 막둥이 딸은 빨강코를 보고 엄마차를 알아봐서 걍 냅두는데
자동세차를 돌려도 안떨어지네요
(이건 자동세차하시는 분이 떼도되고 안떼도된다 해서 안떼고 들어감)
셋째딸이 어린데 저 빨강코를 보고 엄마차를 알아봐서 안떼고 다녔습니다
님도 제 게시글에 비판 조롱조로 말씀하실 자유가 있다 생각하고 저도 피해가 안되는 선에서 큰아들의 의견을 받아줄 자유 정도는 있다고 봅니다
주변에 지나다니는 차량들 보면 크리스마스 다가오지도 않았는데 계속 달고다니고
때가 타서 까맣게 보이는데도 제거 안하고 다니는거 볼때마다 콧구멍에 코딱지 있는것처럼 보기가 참 안좋아요 ㅜ
가끔씩 지상에서 어린 자녀분들 내려주시는거 보고 아이들이 좋아해서 항상 코를 달고 다니시구나 짐작이 가더라구요 ㅎㅎ 매일 지하주차장에서 차 볼때마다 코가 있으니 귀여워보이네 하며지나갑니다 ^^
날씨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ㅎ
애기들이 좋아하니까 달아주시는 아빠의 마음도 이해되고 뭐가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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