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의 할아부지부터 탈모 아부지 형제 사촌형제들 모두 반짝임.ㅎㅎㅎㅎㅎㅎ
5~6전 전부터 혹시몰라 프로페시아 먹다 이제는 아보다트 3개월마다 처방받아 복용중이구요..
샴프도 그냥 향 좋은거 쓰지 기능성 안씀..
단점은 외가쪽이 어머니의 할머니부터 흰머리라 엄마 형제 사촌형제들까지 흰머리..(매달 염색함..ㅡ.,ㅡ)
관리들 잘 하고계신가요??
아부지의 할아부지부터 탈모 아부지 형제 사촌형제들 모두 반짝임.ㅎㅎㅎㅎㅎㅎ
5~6전 전부터 혹시몰라 프로페시아 먹다 이제는 아보다트 3개월마다 처방받아 복용중이구요..
샴프도 그냥 향 좋은거 쓰지 기능성 안씀..
단점은 외가쪽이 어머니의 할머니부터 흰머리라 엄마 형제 사촌형제들까지 흰머리..(매달 염색함..ㅡ.,ㅡ)
관리들 잘 하고계신가요??
포기하니까 편하더라구요.
체인 금목걸이와 함께하니 건들지도 않구요
집안에 탈모는 거의 없어서 걱정해본적도 없음
염색 귀찮더라구요...
그렇다고 안하자니 너무 늙어보이고
미용실 갔다온날 술이 떡이되도 무조건 염색하고 잠,,ㅠㅠ
돌아가신 할무이 닮아서 그런가 현 45세.. 아직 새치도 난적이 없어요.
할무이 93세 돌아가시기전까지 흰머리 없으셨음..
할아부지 외할아부지..모두 반짝이신데.. 아직 제 머리엔 반응은 없네요.
군대가 세숫비누로 감다가
제대후 잠시 샴푸로 감다가
여치니 만난 후로 세숫비누로 지금까장 감고 잇어유
근디 머릿숫이 그대로예유
포기하시면 편 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풍성하시다니 ㅡㅡ;;;;
저는 60대 중반인데 머리숱이
총각때랑 거의 비숫하고 눈썹이
짙습니다
흰머리는 약 40% 정도 보이고
샴푸 안 쓴지는 수 십년 됨니다
세수할때.머리 감을때.샤워할때 등
세숫비누 하나로 다 합니다
세숫비누도 특정 제품이 아니라
집에 있는거 아무거나 사용 합니다
머리숱이 많고 이마도 젊을때 그대로라
실제 나이보다 많이 젊게 보여서 그런지
현장에 가면 반말 비숫하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 감사합니다
죄송한 말씀인데 코털도 많고
쑥쑥 잘 자라 밖으로 삐죽삐죽
나오니까 지저분해 보여서 코털
정리기를 구입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살다살다 코털관리기까지 구입했다고
집사람과 농담을 합니다
참 지금까지 머리염색은 딱 1번
했고 파마는 한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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