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반백살이되었는데 95년도에 엄마묘소에 가보고 가본적이 없네요,누나 라고 불렀던 그 가족 (그여자 남편과 그남자 모친)에게 사기당하고 제가 그인간들 죄도 뒤집어쓰고 전과자도 되고 그렇게 되버려서 언젠가는 가봐야 되는데 차일피일 미루고있다가 세월만 가버렸네요...엄마가 너무 늦어버려서 저를 이젠 잊어먹으셨을거 같아요...저처럼 살지마세요 여러분은...
이제 반백살이되었는데 95년도에 엄마묘소에 가보고 가본적이 없네요,누나 라고 불렀던 그 가족 (그여자 남편과 그남자 모친)에게 사기당하고 제가 그인간들 죄도 뒤집어쓰고 전과자도 되고 그렇게 되버려서 언젠가는 가봐야 되는데 차일피일 미루고있다가 세월만 가버렸네요...엄마가 너무 늦어버려서 저를 이젠 잊어먹으셨을거 같아요...저처럼 살지마세요 여러분은...
잊지않고 기다리고 계실껍니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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