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ㅠㅠ
20년 겨울
21년 겨울
22년 겨울
23년 겨울
24년 겨울...매해 단순조치만 하고가는지..ㅎㅎ
25년 겨울 되면 또 하자보수 부르게될거같고
올해도 그랬지만 매년 그때마다 하는말.. 지금처럼 보증기간이...? 라는 말부터 나오면서 분쟁이 시작될거같아요
싸구려 유리에다가 단열 문제가 많음
창을 달때 폼을 제대로 채워야는데 대충 채우고 실리콘 마무리, 벽 단열재 제대로 안쓰면 100퍼 결로
그리고 겨울에 창을 열어 놓으라면 왜 집에 사냐고요 그냥 텐트치고 살지요
건설사들이 민원을 대하는 방법이 20년전이나 다르질 않네
성의를 가지고 변명을 해보던지
여름에 유리컵에 차가운 물 따르면 물방울이 맺히죠. 유리가 싸구려건 초고오급유리건. 내외부 온도차가 발생하면 결로는 생깁니다. 건설사에서 결로를 대하는 태도가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건 사실 결로는 사용자의 생활습관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데 이걸 소비자에게 심한말로 할순 없고 최대한 기분나쁘지 않게 말하다 보니 그리 된거겠죠. 결로가 심하게 발생하는 집들은 대부분 다른집과 생활습관이 많이 다릅니다. 습도계두고 적정습도 유지에 노력을 기울이면 해결되는 사례가 많이 있으니 한번 해보시길.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20년 겨울
21년 겨울
22년 겨울
23년 겨울
24년 겨울...매해 단순조치만 하고가는지..ㅎㅎ
25년 겨울 되면 또 하자보수 부르게될거같고
올해도 그랬지만 매년 그때마다 하는말.. 지금처럼 보증기간이...? 라는 말부터 나오면서 분쟁이 시작될거같아요
혼자 사는 집빼고 다 결로라는건데
원룸 지어서 판건가
그냥 싸구려 유리 사용해서 그런거면서
개똥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그때 답변은...사람이 아무도 안살아서, 보일러를 안틀어서 집이 얼어서?추워서? 발생할슈있다고..그렇다고 했어요 ㅎㅎㅎㅎ
이지경이니 소음방지도 안되요.
하지만 이상없다는 답변만 하고
대충 작업한건지 매해 겨울마다 방문했다가 돌아가는일이 반복이에요
심하네요
물냄새...
건설사 말 : 빗물이 살짝 고여서 그런거다. 정상이다. ㅎㅎㅎㅎㅎ
창을 달때 폼을 제대로 채워야는데 대충 채우고 실리콘 마무리, 벽 단열재 제대로 안쓰면 100퍼 결로
그리고 겨울에 창을 열어 놓으라면 왜 집에 사냐고요 그냥 텐트치고 살지요
건설사들이 민원을 대하는 방법이 20년전이나 다르질 않네
성의를 가지고 변명을 해보던지
11월~3월만 되면 반복.
AS담당자는 고객님~보수도 했었는데.. 보증기간 다 끝나간거 매년마다 반복해서 보수 해달라는거 더이상 어려울수있었어요 라는
아곳이 고객님을 이상한 진상만드는 가스라이팅 이랄까요?
가습기가 원인인듯 합니다..
집에 제습기를 겨울 기간 24시간 틀어도 안되네요 ㅎㅎ
집에 가습기가 없는데..
40년전 우리집도 이렇지않아서요
영하 4도 이하 에서 이정도 라면 대한민국 대부분집이 이렇게 되는게 당연한 거라면 KOREA APT는 받아들여야겠어요
그래서 이렇게 된거에요..결로 +물고임
보온병이나 2중단열 유리컵에 결로 생기면 불량인거에요
단열 안되는 싸구려 유리를 썼으니 정상이라는거겠죠.
그냥 맨유리가 직통으로 찬바람과 따듯한 공기를 두고 있으니 결로생기는게 맞는데
단열좋은 유리는 중간에 공기층이 있어 생기는 결로를 최소화 해주죠
여름철 차가운 컵과 공기 온도차가 얼마나 되는데
상상에 의지하지 말고 자연현상을 보세요. 2중 단열유리도 공조시스템의 도움없으면 결로는 생깁니다.
해결하는 방법이 있으니 해보라는데도 안해보고 난리치던 양반들도 본인집 팔 때 결로있으니 시세보다 싸게 파는 사람있나요? 뇌피셜보다는 상식적인선에서 생각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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