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횽님들 명절 잘보내셨나요?
저는 명절 전날 차량 고장으로 꼼짝없이 집에만 있었네요.. 상황은 주행중 연기로 인해 언능 차를 세우고 보험사를 불렀는데.. 제가 가는 공업사까지는 멀다하서 그럼 보험사분께서 연결된 공업사로 가자고 했는데..
가서 보니 좀.. 외관적으로는 많이 부족해 보이지만.. 그래도 정비를 하겠다고 하시는데.. 부품은 없어서 최소 2주이상 걸린다고 하는데... 제대로 맡긴건지...
그냥 차를 다시 빼서 아는 공업사로 가야하는지..
이런경우는 처음이라서요..
상태는 냉각수가 차량 밑으로 누유가 발생하네요..
많은 공업사들이 보험사 협력점이 있지만.
경정비 정도는 동네 카센터에서도 가능.
도색 교체가 들어가는 수리는
수리가 워낙 개판되어 있는곳이
많아서 늘 싸웠네요
그때 마다 공업사는 나몰라라
보험사도 수리 끝났다고 나몰라라
개지랄 발광을 떠니 그제서야 처리
국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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