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좀 이상하네요.. 저말고는 일본 불매 운동에 딱히 관심이 없어요..
특히 여직원들...
요즘 하나 둘씩 여름 휴가 계획 세우고들 있는데 일본 가서 뭐 어쩌니 저쩌니... 솔직히 좀 한심하네요...
일부 남직원들은 렉서스 사고 싶다나 어쩌다나...
하아... 솔직히 좀 답답합니다...
직원들 좀 보여주게 댓글(욕도 괜찮아요) 좀 달아주세요..
요즘 얼마나 분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 경격심 좀 세워주고 싶슴돠..
저희 회사는 좀 이상하네요.. 저말고는 일본 불매 운동에 딱히 관심이 없어요..
특히 여직원들...
요즘 하나 둘씩 여름 휴가 계획 세우고들 있는데 일본 가서 뭐 어쩌니 저쩌니... 솔직히 좀 한심하네요...
일부 남직원들은 렉서스 사고 싶다나 어쩌다나...
하아... 솔직히 좀 답답합니다...
직원들 좀 보여주게 댓글(욕도 괜찮아요) 좀 달아주세요..
요즘 얼마나 분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 경격심 좀 세워주고 싶슴돠..
요즘 분위기를 몰라서 그러는 걸수도 있으니..
왜구 후손 천만 시대 입니다.
지들이 일본 후손인거 아는 사람들 대부분 입니다.
일본 사람 닮았다고 하면 싱겁게 웃는 사람은 한국 사람이고,
'뭐요? 하며 놀래거나 정색 하거나 딴청 피우면 일본족 입니다.
지들은 얼마나 잘났다고??
어떻게 먹고 오라고....
먹기만 하라고...오지는 말라고 정정하심이...
현재 여론이 어떤지도 신경 안쓰고 아몰랑 난 일본 갈그야 이짓 하는게 이해 안가서요 ;;
회사 직원들과 마찰은 본인만 손해에요.
그냥 포기해도 됩니다. 저런 분들이 안해도 불매하는사람들 많아요.
일본이 한국을 좆밥으로 보는겨
이 사람들이 말한다고 알아 듣나요?
직원들과 마찰은 주의하시구요.(잘 못하면 본인만 이상한 사람이 되요.)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지금 제옆에는 나라를 팔아먹어도 자한당 찍는 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실존합니다.
중용한건 40대라는 거지요. 미치겠습니다. ㅋㅋ
참고로 남잡니다.
일본이 우리나라 침공한건 10번 이하로 알고있고 일제시대에 대해 잘모르고 731 이런거 하나도 모릅니다.
아. 미치겠습니다. 518이 먼지도 모르며 제주 43 그것도 모르고 아는게 없어요.
님도 한심합니다.
강요할필요는없는데 이정도면 반강요.
나중에 정치정당까지 강요할듯.
참고할게요.
본인의 신념만 지키면 되고, 남에게 강요할 필요도 없고, 강요해서도 안됩니다.
요즘 사람들은 정치 뿐만 아니라 세상 돌아가는 분위기에 관심도 없이 본인이 하고싶은 것만 하면서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다만 요즘 분위기를 너무 모르는 팀원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요,
http://www.imbc.com/broad/tv/culture/fake/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