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말정도면 차 구입한지 5년이 됩니다.
할부 만료 시점에 다가오니 많은 생각이드네요.
차 값이 더 떨어지기 전에 팔고 다른 차를 사는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이 차를 쭉 탈지 고민입니다.
참고로 제차는 3천만원에 구매하였고
현재 기준 헤이딜러 매입금액은 1,600 만원 나오네요.
아직 어떤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보배 회원님들은 보통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 편이신가요?
올 해 말정도면 차 구입한지 5년이 됩니다.
할부 만료 시점에 다가오니 많은 생각이드네요.
차 값이 더 떨어지기 전에 팔고 다른 차를 사는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이 차를 쭉 탈지 고민입니다.
참고로 제차는 3천만원에 구매하였고
현재 기준 헤이딜러 매입금액은 1,600 만원 나오네요.
아직 어떤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보배 회원님들은 보통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 편이신가요?
저는 성향상 차를 꽤나 자주바꾸는편이므로...
다만 지출이 불가피한건 어쩔수없는 것이니..
잘판단해 보시길....
이건 개취라 남이 뭐라할게 못됨
다음 판매 구간은 차가 슬슬 망가지려고 할때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