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자는 새벽 3시에 불켜놓고 소음내는 집
가정집에서 공업용 청소기 돌리며 청소하는데 뭐 어쩌냐는 집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공고문도 무시하는집
안녕하세요.
요즘 자주 등장하는 층간소음 남일이 아니었네요.
이사오고 1년 2개월 참고 또 참고 꾹 눌러 참았는데 못참겠습니다.
소음의 종류를 나열하자면 밤이고 새벽이고 발망치 쿵쾅은 기본이고 청소기 소음 욕실에 칫솔털고 하수구 머리카락 거름망 내려침 가구 끄는소음 둔탁한 소음이 나서 소음유발 세대에게 조용히 해달라 관리사무실에 요청하는순간 고의적 소음으로 바뀌었네요.
물건을 집어 던지고 더 당해봐라 식으로 소리를 냅니다.
소음유발집 왈 : 난 내할일 할꺼고 니가 못참는거면 이사가던지 맘대로해라네요.
관리사무실에다가도 소음을 이해하고 살든 못살면 나가라 했다네요.
저 공업용 청소기로 천장 긁고 청소한다 난린데 경찰도 방법없다 후퇴 하네요.
저 개쓰레기집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좀 알려주세요.
특히 야동 틀고 볼륨 높여주셔도
*.*;;;
의견은 너무 감사드립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