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 논리는
"지금 상황은 기존 투표하던 세대들이 만든거니
이번 첫 투표하는 젊은 사람들이 안해도
문제가 없다."
라네요
제가 몇번이고 투표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수단이다 라고 말해도 안듣고
"흙탕물로 씻는법을 가르칠수 없지않느냐"
라며
세상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면 그때 투표하라해도
늦지 않는다고.....
저는 그 흙탕물을 깨끗한 물로 만드는게 투표가
라고 다시 말했지만 요지부동이네요
그나마 오늘 저도 투표하고 왔고
여기 본인들 자재분들이랑 투표 다녀온거
인증하는 참된분들도 계시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근무자흑 벌금 잘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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