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인 이념을 떠나
올해 의대증원 발표하고 당연히 뭐든 기득권층이 반발할거라곤 생각했고 다만 정부가 공식발표로 한것이니만큼 그래도 정부가 끝내 마무리할것이라 봤는데
점점 분위기가 의대증원 애초에 발표한것보다 변경될것같은 느낌이네요
으휴 .. 뭐가 옳은지를 떠나 변경되고 그에따라 올해 수능 보는 학생들이나 n수생들한테 혼란도 줄테니 뭐하는건가 싶네요
정치적인 이념을 떠나
올해 의대증원 발표하고 당연히 뭐든 기득권층이 반발할거라곤 생각했고 다만 정부가 공식발표로 한것이니만큼 그래도 정부가 끝내 마무리할것이라 봤는데
점점 분위기가 의대증원 애초에 발표한것보다 변경될것같은 느낌이네요
으휴 .. 뭐가 옳은지를 떠나 변경되고 그에따라 올해 수능 보는 학생들이나 n수생들한테 혼란도 줄테니 뭐하는건가 싶네요
증원 까지는 합의하고(이게 백지화로 끝나면 무조건 다음에도 증원 시도 때마다 병원 환자를 볼모로 할 것이므로)
정원은 연말까지 마무리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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