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크고 작은 병원도 여러개 있고
유동인구가 꽤 있어서..라는 이유까진 알겠는데요..
회사근처 1층에 진짜 과장이 아니라 2~3개월에 한번씩 업종이 10번은 바뀐거 같아요..
장사가 안되서 일찌감치 털고 나가는거 같은데 인테리어 한게 아깝네요..
최소 몇천에서 집기나 가맹비 등 억단위로 손해일텐데
사람들 사전 조사는 안하나요? 내가 장사하면 다 잘 될 줄 아는건지..
끊임없이 생겼다가 인테리어 공사 새로하고 또 철거하고 또 뭔가가 몇개월도 안되어서 바뀌고
참 넘 신기해서 몇자 남겨 보네요..
퇴근하면서 보면 맨날 지인들하고 술드시는거 같던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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