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님 조언감사합니다.
참 속이 터집니다.
조언 주신 내용처럼 다방면 여러가지 방법
언론매체 참조 등등 많이 시도 노력해보았는데 ...
진짜 문제는 진심인듯합니다.
차라리 진심으로 불편하다 하면 않하려 노력하겠습니다.
못참으면 몰래 해결하겠습니다.
하지만 진심이 아니길 바라며 대화를 하고싶어서
이렇게까지 조언 구하고 ...
서로 여러 의견 같이 보면서 노력하고 싶어서
보배에 글올립니다
걍 차라리 제 입장에서 상대방은 진심이다.
단정짖고 입장 정리를 하는게 맞을까요 ?
어찌하면 서로가 좋은 행위이다.
생각하고 가까워질수 있을까요 ?
하지만 문제의 해결보다는 덮어둔 느낌이라
또다른 문제의 원인으로 싸우다보면 자주 회상처럼 떠오르더군요.
감정상할땐 가라던데요 ㅡㅡ
그리고 나오는 말은 어김없이 본인은 뭐가 잘못된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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